뉴저지에있는 대형 쇼핑몰
곳으로 갔다.
겉보기에는 넓은 땅덩어리에 건물 하나가 덩그러니 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까. 그규모에 입이 벌어질정도였다.
얼마나 넓은지 끝도 보이지도 않고, 아까 찜해둔 물건을 사러 그 상점을 다시 찾으려 하는게 너무 힘든정도였다.
주차장에서 쇼핑몰로 들어온 문으로 다시 나가는것도 불가능하게 느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애플의 아이폰이 인기가 많이있지만
미국은 과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듯했다.
애플샾이 눈에 띄었는데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요기서 구두를 한켤레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다. tax까지 합쳐도 우리나라돈으로 6만원정도, 미국에 있는 내내 느끼는 거였지만, 한인들이 관련된 물건이나 음식들만 비싸고 그외에 것들은 우리나라보다도 더욱 저렴한거 같았다.
아! 한가지 담배는 정말 비싸다.제일 저렴한 담배가 우리나라돈으로 7,000원 정도니까
미국에서 산다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끊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