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의 딸, 티아라 전보람
1986년생인 전보람은 예전에 대한민국 대표가수였던 아버지 전영록과 탈랜트 이미영사이에서 첫번재 딸로 태어났다.
다소 내성적인 성격의 전보람은 학창시절 왕따설과 데뷔후 성형설이 있었지만
그와중에도 티아라의 멤버로써 팬층을 차츰 널펴나가고있다.
전보람은 인터넷 ucc에서 댄스 동영상으로 먼저 이슈가 되었다.
그후 전영록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방송에도 아버지인 전영록과 여러차례 출연하더니
티아라의 멤버로 확정되면서 걸그룹으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전보람은 티아라로 활동하기전에도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안성기, 최지우가 주연한 피아노치는대통령,
그리고 황정음이 주연한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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