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여기저기
그냥 담배를 피우중이다.
도쿄에서는 담배를 아무데서나 피우면안되가 때문에 지정장소에서 이렇게 모여서 담배를 피운다.
난 처음에 뭔링있나? 사람들이 왜이렇게 모여있어...
하고 갔다가, 같이 담배만 한대 피웠다.
가운데 저기 멀리있는 건물이 도쿄도청이다.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서 멀리서 한장찍고 말았다.
신주쿠역 찻길 건너 맞은편에 있는 전자상가, 우리나라 용상저나상가 비슷한 거였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까 아이폰을 엄청 팔고있었고, 파는곳마다 사람들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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